

저 최근에 모요라는 앱을 알게 됐어요. 알뜰폰 요금제 비교 앱인데 — 솔직히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이 "왜 나는 이걸 이제 알았지?" 였어요.
그러면서 바로 다음 생각이 들었어요. 나 지금 통신비 얼마 내고 있지? 매달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니까 얼마 내는지도 잘 모르고 살았거든요 ㅋㅋ
3사 통신사 쓰시는 분들, 혹시 요금제 왜 그걸로 하고 계세요? 대리점에서 추천해줘서? 원래 쓰던 거라서? 아니면 그냥 뭔지 몰라서?
지금 내고 있는 요금, 통신사 브랜드값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. 폰 자체가 프리미엄인 건 맞는데, 요금제까지 프리미엄일 필요는 없잖아요. 저도 이제야 그 생각을 하게 됐어요.

알뜰폰이 저렴하다는 건 다들 알잖아요. 저도 알았어요. 근데 막상 알아보려고 하면 이게 너무 많아요.
헬로모바일? 알뜰모바일? 마이월드? 이야기모바일?
브랜드만 수십 개에 요금제는 또 수백 개.
어디서 뭘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고.
괜히 잘못 골랐다가 통화 안 터지면 어떡하지?
→ 결국 그냥 원래 통신사 유지. 이 루프 반복.
저도 여기서 막혔어요. 알뜰폰 쓰고 싶은데 브랜드가 익숙하지 않으니까 믿음이 안 가는 거예요. 그냥 포기하고 3사 그대로 썼어요. 근데 모요 알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.

항공권 살 때 스카이스캐너 쓰잖아요. 항공사 사이트 일일이 들어갈 필요 없이 한 번에 비교해주는 거요. 모요가 딱 그거예요. 통신요금제 버전 스카이스캐너.
1,700개가 넘는 알뜰폰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해줘요. 내 데이터 사용량만 입력하면 맞춤 요금제 바로 뽑아주고요.

솔직히 말하면 저 모요를 엄청 깊게 써본 건 아니에요. 근데 이런 앱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— 우리가 얼마나 비교도 없이 통신비 내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요.
저도 원래 알뜰폰에 거부감 있었어요. 뭔가 저렴하면 품질도 떨어질 것 같고, 브랜드가 낯설어서 믿음이 안 갔거든요. 근데 알뜰폰도 SKT, KT, LGU+ 망을 그대로 쓴다는 거 알고 나서 — 그동안 내가 브랜드값 내고 있었구나 싶었어요.
모요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, 한 번쯤 내 요금제를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. 저도 그랬거든요.

"지금 내고 있는 요금제,
한 번만 다시 돌아보세요."
프리미엄 폰 쓰는 거랑
프리미엄 요금제 쓰는 건 다른 얘기예요.
모요에서 5분만 비교해보면 알아요.
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fGRSfaeIE7QNUaqMSZtk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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